본문 바로가기

electric bass

Collaboation Devices The Compressor SSL의 G 버스컴프를 페달화 한 컴프레서. VCA 방식의 컴프. 질감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게인 스위치는 새추레이션 온/오프 새추레이션은 복스 앰프의 게인단 시뮬. 더보기
3 set ​​​​​​ 더보기
Sandberg California TM5 highgloss Body Alder Neck Maple Fretboard Maple Delano pickups Sandberg onboard EQ 3.8kg ​​​​ 더보기
Sandberg Hardcore aged TT4 (2012) 샌드버그의 스테디 라인업인 캘리포니아 시리즈 재즈베이스 TT4 앨더 바디, 메이플 넥, 로즈우드 지판에 화이트펄 블럭 인레이 옵션바디는 하드코어 에이지드 옵션이 들어가 있고넥은 레릭처리가 되어 있지 않다. 시원시원한 크기가 인상적인 델라노 재즈픽업과 샌드버그 2밴드 온보드 EQ가 장착되어 있고볼륨 놉을 당긴 패시브 상태에선 트레블 팟이 톤으로 동작한다. 샌드버그 캘리포니아 라인은 별도의 옵션이 없으면22프렛 지판을 올린 넥이 장착되고개인적으로 익스텐디드 21프렛 지판보다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2012년산이라 전형적인 재즈베이스 바디+플레이트+픽가드 구성인데요즘은 좀더 동글동글하고 플레이트와 픽가드도 곡선이 강조되어 있다.사실 신형 바디보단 구형 바디를 더 좋아한다. (결정적으로 신형 캘리포니아 라인.. 더보기
Sandberg Panther 5 string rusty finish ​​​​​​​​​​ 더보기
시베리안 허스키 - 도마뱀 bass cover 델라노 픽업 교체 샘플로 만들었습니다. 교체 전보다 액션을 많이 낮췄음에도 힘이 붙어 있고 고음역의 바스락거림 살아 있어서 험캔슬링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모를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2tvupZhhfn4​ Swing Groove King - Delano JMVC 4 FE/M2 - full volume and tone Ampeg SCR-DI - Bass 1:00, Mid all the way up, Treble 12:00, Ultra Lo on Scarlett 2i2 Reaper - plug in : Bus Driver (master channel) Video recording - iPhone 6S 더보기
PEDALBOARD ver. 1.0 ​ 보드를 짜려고 몇 개월 구상하고 하나둘씩 모아서 오늘 보드를 완성했습니다. 빈티지 보스 페달의 바이패스 버퍼가 좀 의심스러워 1채널 루프를 만들었으나 싸구려 잭을 썼다가 안에서 쇼트 나는 바람에 일단 장착을 보류했습니다. 이 상태로도 충분하네요. 일단 악기와 다이렉트로 페달에 연결된게 아니라 BPA-1의 센드/리턴에 이펙터들을 연결했거든요. 빈공간은 루프나 다른 페달 올릴 자리로 비워뒀습니다. 시그널은 Bass > Bassics BPA-1 > send > OC-2(MIJ) > GE-7B(MIJ) > Ampeg Scrambler > Ampeg Classic Preamp > Sourceaudio Aftershock > Sourceaudio Dimension reverb > return > BPA-1 ou.. 더보기
스윙 최원혁 시그내춰 그루브 킹 Swing guitar 최원혁(@cwh4376) signature bass aka Groove King . Change pots, cap, wiring, pickups, bridge, and knobs. Alps pots K40y-9 oil cap .047uF Western wire (single conductor) Badass3 Delano JMVC 4 FE/M2 split coil humbucker Sandberg knobs . with Gruvgear duo strap neo 100만원 이하 재즈베이스를 추천하면 항상 1,2순위에 들어가는 스윙 그루브 킹입니다. 초기 모델이고 픽업도 스윙 픽업이 아닌 펜더 오리지널 픽업이라고 전전 판매자가 이야기했습니다. 어차피 픽업은 델라노로 교체했으니 그리 중요.. 더보기
재즈베이스 패시브 배선 오랜만에 인두를 들고 패시브 배선을 해봤습니다. 지인의 베이스들인데 지난 번에 배선 작업하려다가 방치해두고 3개월만에 다시 꺼냈네요. 지난 번엔 빨리 작업하느라 간단하게 손댔었는데 ​​ 이번에는 팟과 캡을 바꾸고 와이어링도 다시 했습니다. 플레이트가 있는 타입은 이렇게 어셈블리 형태로 먼저 작업하면 나중에 배선하기도 좋고 선정리 하기도 좋습니다. 픽업선 네가닥과 브릿지 그라운드까지 배선정리하면 끝. ​ 이 녀석이 지난 번에 노브를 뽑다가 축이 뽑히는 바람에 다시 작업하게 된 스콰이어 어피니티입니다. 얘는 브릿지 그라운드 선이 단심재라서 다른 선과 같이 케이블 타이로 엮지 않았습니다. ​ 더보기
[패시브 배선] AC커브, MN커브 블렌드 위 그림은 블렌드팟에 쓰이는 AC커브와 MN커브의 음량 변화를 나타냅니다. 일반적으로 AC커브를 많이 사용하는데,AC커브는 믹서의 PAN, 음향기기의 좌우 밸런스와 같이 좌우의 비율을 조절합니다.가운데에 두었을 경우 각 픽업은 음량이 줄어들게 됩니다.이 때 고음역의 손실이 생기게 되구요.보통 블렌드를 쓰면 톤손실이 생긴다는 건 이런 구조 때문입니다. 하지만 MN커브의 경우 얘기가 조금 달라집니다.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센터에 두면 양쪽다 100%로 동작하고프론트로 돌리면 프론트 픽업의 변화 없이 리어 픽업의 음량이 줄어들고리어로 돌리면 리어 픽업의 음량 변화 없이 프론트 픽업의 음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센터에 두었을 때, AC커브의 블렌드 팟처럼 음량 손실이 없게 되는 것이죠.(물론 완전히 없는 건 .. 더보기